중국에 의한
중국을 위한
중국만의 올림픽
특히 쇼트트랙의 경우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 아니라 옆에서 달똥말똥 해도 중국선수가 메달을 딸수 있으면 한국선수는 실격이다.
여러나라 현장 관계자들도 어안이 뻥뻥이다. 중국 해설진도 상식외 판정이라 어리둥절 한다.
스포츠에 VAR이 보급되고 이번 쇼트트랙도 VAR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VAR판정 감독이 판정을 너무 잘 내린다. 기계는 거짓말 못한다. 휴미스 VAR심판에게 걸리면 한국선수 실격이라고 합니다. 편파전문 심판입니다. 편파에 대한 보상은 충분히 중국정부로 부터 받았을 것이라 추측된다.
한국선수가 중국선수와 섞여서 하는 스포츠 특히 쇼트트랙은 금메달 따기 힘들다.
황대헌 선수가 금매달 운이 따른 것은 중국 선수가 예선에서 모두 탈락 했기 때문이다. 이것도 운이라 생각한다. 함께해서 행복해야 하는데 함께 못해서도 행복하다.
http://im.newspic.kr/DedEckT
중국 외 선수들이 메달을 따면 눈물이다. 헝가리나 케나다 선수들이 금메달이 아니라 은이나 동메달 따도 한국선수와 같이 운다.
실력으로 메달따기 어렵고 잘 해서 메달 못따는게 아니라 제3자 개입으로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이 내 팽겨치지기 때문에 서럽고 통쾌한 것이다.
제3의 중국선수 심판
구역질 판정
어부지리 승리
스치기만해도 반칙
유독 쇼트트랙 강국인 한국만 많이 당한다. 중국 매체는 한국이 게임룰을 모르는 한국^^이라고 한다. 오히려 한국이 반칙을 많이한다고 한다.
홈어드벤티지는 어느나라나 있다.
자기 나라에서 경기하기에 경기여건이 잘 알고 연습한데서 경기하기에 홈 어드벤티지가 작용하는데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홈어드벤티지 판정으로 중국에게 심판이 메달을 부여하고 있어서 황대헌 선수 금메달은 본인의 올림픽 첫 금메달이자 2022년 베이징동계 올림픽의 대한민국 첫번째 금메달이라 더 값진 것이다.
판정주최국 중국! 이라니...
스포츠맨 쉽은 어디로 가고
올림픽 정신은 어디로 갔는가!
스포츠가 아닌것 같다.
개판만들고 있다.
중국 감독도 한국사람 김선태다.
중국 코치도 한국사람 안현수다.
이것들이 한국피가 흐르지 않나보다.
한국선수가 실격하면
후배들한테 위로의 말한마디 못할망정
환호성이다. 으이그~
왜 선수들이자꾸넘어 지나~
빙질이 좋지 않다고한다.
그런데 중국선수는 빙질적응 구간연습을 한다고 한다.
그 외 국가는 아니고~
홈어드벤티지? 에라~~~
경기마다 빙질바꿘다고 한다.
이러니 선수들이 자꾸 넘어지는 것이다.
남자1500M 금매달 황대헌 선수는 처음 출전하는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첫 금메달!
대한민국도 첫 금메달!
헝거리 선수와 같이 울어버렸네~
실력대로 순위 판정하고 메달줄 건 줘야 하는디...
http://im.newspic.kr/DxmhODB
얼마나 추잡게 경기하고 판정해 왔으면~
중국선수 떨어지고 경기하니
클린경기장!
클린금메달!
클린경기!
클린 퍼팩트 금메달경기! 라고
외신들도 말한다.
1500M도 중국 선수와 경기했으면 못딸수 있었으리라 생각되나 다행히 중국선수들이 떨어져 다행이다.
열심히 노력해서 운동한 결과가 뭉개질때 누구나 열 받는다. 스포츠뿐만 아니라 사람사는 곳이고 사람의 일이라면 일상도 마찬가지며 어디에도 다 똑 같다. 공정해야한다.
중국에게 유리한 판정을 하는 심판도 자기 나름 열심히 한다. 그러나 타인의 노력과 결실을 한순간에 날려버리는 판정을 한다. 제3자가 봐도 이상한 판정은 공정과 룰을 무시한 판정이기에 비난받는 것이고 황대헌 선수의 첫 금메달이 더욱 주목받는 것이다. 불공정속의 첫 골드메달이기 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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