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한 보루 살때 라이타 1개 서비스(인심)로 주면 불법이라고? 이게 머선 소리고?

 담배한보루 사면 4만5천원~

작은 돈이 아닌데 국민들 건강핑계대고 박근혜 대통령시절 담배값을 곱배기로 올린것이 현재 가격입니다. 세금 걷는다 소리는 안하고 냅다 올려서 담배피우는 사람만

열심히 세금내고 있네요.

 담배 끊은 사람들은 대단한 분들이고~

​

거금(?) 주고 담배 한보루 사면 라이타를 하나 덤으로 주면 기분이 좋습니다. 어떤 곳은 주고 어떤 곳은 안 주는 곳도 있습니다.

혹가다 라이타 하나 안주면

왜 안주냐 물어 볼 때도 있습니다.

​

서비스로 라이타하나 덤으로 주니

담배살 때 라이타 주는 매장에 가서

담배를 사게 됩니다.

주면 고맙지요.

인심 아니겠습니까^^

땡큐땡큐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 라이타 하나 주면

인심쓰는 것으로 알고 고맙게 받았는데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

라이타를 하나 주는 것이 아니라 담배값을

내려서 파는 행위라서

법에 저촉된다고 합니다.

​

경우에 따라서는 과태료, 영업정지 처분 또는 담배를 팔수없게(허가취소)될수

있다고 합니다.

​

허~얼~

라이타 달라고 하면 안되겠네요.

 

아래 내용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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