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 위한다면 소똥도 쏘통도 아닌 소통 좀 해라~ 오미큰론으로 난리다 난리....추경 좀 빨리... 으이그 인간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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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미크론이 대세입니다.초기에 확진자가 100자리수 나왔을때 얼마나 난리들이였습니까?지금은 10000자리수 인데 요즘 40000명대 중반입니다. 오늘은 오만명대입니다.코로나 감염자수가 나오고 연일 갱신되고 있습니다.

이는 규제를 푼 댓가이기도 하면서 정부에 대한 원성도 있어 위드코로나로 인해 상호 감수해야하고 방역수칙을 최대한 지켜야 하는 국민들의 몫입니다. 다 같이 살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주 20대대통령선거 후보자 4인 토론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위기라고 하면서 소상공인들한테 지원하는 예산을 최소 35조에서 50조까지 거론했습니다. 아주 우끼는 일이 발생되고 있습니다.정부에서 추경 15조원을 국회에 요청했고 이것때문에 국회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150조에 대한 추경은 뒷전으로 하고 추경이 아닌 다른 문제로 상호비방만 하였고 15조보다 더 많이 추경을 하라고 하다가 결국 무산 되었습니다.

 

국민의 힘은 50조를 말해놓고 15조를 비판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경제부총리에게 추경예산 증액을 얘기하고 있고 이재명 후보도 집권하면 증액 하겠다고 합니다. 긴급재정명령권발동해서~

대통령 후보자 토론회에서 소상공인 위해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 해놓고 정작 어떻게 마련 할 것 인지에 대한 대책도 없이 정부 15조원의 추경이 비판하고 지연되고 있습니다.선거 공약만 허벌라게 내고 떠들게 아니라 대책을 가지고 떠들고 공약을 내야 하는데 그렇지가 못합니다.

 

더불어 민주당 문제가 많고

이재명 후보도 문제 많습니다.

소통을 하지 않는지 ~

 

지지율 운운하고 문 정부 차별화 운운하며

15조 추경도 못 이끌어 내고 긴급하다면

대책이라도 정부에 주어 안을 공유하고 소통하고

일단 15조라도 통과시켜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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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를 자꾸 언급하는데 홍남기 경제부총리나 정부는 나라 살림을 하고 있는데 소통도 하지않고 무조건 추경 50조를 말하는 형국에 있습니다. 신문 방송 어디에도 50조 재원에 대해 그 근거를 말하고 언급된 내용은 들어보거나 보지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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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는 긴급재정명령권을 대통령이되면 발동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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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우선 정부에서 편성한 추경 15조를 통과시켜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도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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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도 마찬가집니다.

50조의 대안도 못 내놓으면서

15조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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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한 목소리로 코로나로 인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말하고 있고 50조를 추경해야한다고 연일 떠들면서 정작 15조도 국회에서 통과 못 시키고 국회에서 말 싸움들을 하고 있습니다.

에이 씨보럴놈들~

 

더불어민주당 의원석 많으면서 하는 짓거리가 15조도 통과 못 시키니 이러니 정권교체 말이 나오게 빌미 주는거라 봅니다.

앞으로

제대로

구호만 할게아니라 정말 제대로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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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정당도 말할 것 없습니다.

다 똑같은 씨볼노므시키들입니다. 국민을 위한다고 해 놓고 결국은 자기들 밥그릇 싸움질 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국민들 위한다면 정부 추경 15조 통과시키고 얼마 남지 않은 대통령 선거 끝나면 누가되던 추가 추경하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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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서 재원 마련하여 50조를 할 것인지 사전에 정부와 소통하면 되는 것이 더불어 민주당입니다. 제발 지지율 지랄하지 말고 제발 소통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안없이 35조니 50조니 떠드는 사이 국민들 고통받고 있고정부에서 추경 15조 낸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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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 돈이 얼마나 가용 가능한지도 모르고 금액만 냅다 부르면 그 비용은 국민들 지갑에서 되려 나갈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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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정신 차리고 협의하고 소통 좀 하시고 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들 위한다면 국민에게 도움 된다면 너나없이 협조하고 대안을 함께 만드는 국회의원들이 되고 대선후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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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소통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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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 소통을 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