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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듯 보기에 도장 칼러가 노란색이고
그레이라서 깔끔하게 보이네요.
머~어~언 곳에서 바라보니^^
포장은 된거 같은데 Packing List나
Shipping Mark는 보이지 않고
가까이 가 보니 이럴 수우~가~
용접이 제법 잘 되었네요(?)
어이구야~
김빠지네
제품맞아?
용접결함
보면 볼수록 짜증나는 용접입니다.
고객이 설마 이렇게해서
보내달라고 했을까요.
blowhole
너무하네요.
이렇게 시집 보내면
100% Reject되어
되돌아 올 전형적인 용접외관불량~
리턴되지 않으면
현지로 사람보내어
수정작업이 불가피한 경우입니다.
이런데 투입되는 비용을
제작사 사장님은 돈이 많길래 저러겠죠?
품질 등한시 한 회사와
사장님의 앞이 훤히 보이네요.
돈 좀 들어가겠지요.
품질을 모르고
고객만족도 모르고
계약의 기본도 모르고
내다 모양만 만들어 보내면
어찌되겠습니까~
용접은 땜빵이고
품질은 안중에도 없고
품질부적합이 뭔지 모르면
몸 쓰고 돈을 써야지요.
이래서 회사 버티겄나요?
https://taling.me/Talent/Detail/3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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